아이폰12 mini 개봉기~! 아이폰으로 다시 돌아왔다...

아이폰12 시리즈의 출시일은 작년인 2020년 11월 13일 부터 정식판매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12 미니를 구매하고 싶었지만 사용중이던 겔럭시s10 5g의 약정기간이 많이 남아있어 약정기간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다가 이번 약정이 1개월 정도 남은 상태에서 아이폰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아이폰12에 큰 관심을 가지게된 것이 바로 아이폰12mini 입니다. 실제로 주변에서도 아이폰12 pro 보다는 아이폰12 mini에 대한 관심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저희 누나는 출시될때 바로 아이폰12 mini로 갈아탔었습니다.. 

예전에는 아이폰6를 사용하다가 당시에 출시되었던 MMORPG게임이 아이폰6에서 구동되지 않아서 다다음 세대인 아이폰8+를 구매해서 사용했다가 커플폰을 구매하게 되면서 갤럭시s10 5g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아이폰6 이후로의 스마트폰의 크기가 커지면서 게임이나 영상을 시청하기에는 좋았지만 일상생활에서 휴대할때나 일할때 들고있기에는 상당히 무거웠습니다.

 

왼쪽이 아이폰12 미니오른쪽이 아이폰6 인데 이전의 가벼웠던 아이폰6 처럼 가벼우면서 준수한 성능에 아이폰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홈버튼이 없는 화면과 M자탈모 현상은 예전의 아이폰의 감성은 없지만 화면을 실행시켰을때의 아이콘 배치나 전체적인 디자인과 크기는 예전의 감성을 살리기는 충분했다고 봅니다.. 아이폰12 미니의 배터리 이슈또한 사용자에 따라서 많이 다르고 주변의 아이폰12 미니 사용자와 하루정도 이것저것 만지면서 사용해봣을때는 배터리에 대한 이슈는 게임을 계속하는게 아니라면 괜찮을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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