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상급 블루투스 이어폰 qcy-t1 솔직한 후기(장점과 단점) 리뷰

안녕하세요. 홍지군입니다.

 

최근에는 와이어리스 블루투스 이어폰을 착용하는게 트렌드로

최근에는 패션과 맞춰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하는 일도 많습니다.

그래서 홍지군도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기위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소쌤이 동생과함께 블루투스 이어폰인 qct t1을 구매를 해서

제가 한번 사용해보고 느낀점을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블루투스 이어폰이 줄로 이어져서 목에 걸고 다니곤 했었는데요.

최근에는 와이어리스 제품으로 많이 출시가 되고 경쟁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

일할때도 거슬리지 않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에 구매한걸 보고 소쌤껄로 조금 사용을 해봤는데.. 가성비면에서 음질도 좋고 휴대하기도 좋았어요.

소쌤은 옥션에서 스마일클럽 회원으로 배송비 없이 한세트당 21,500원에 동생것 까지 2개를 구매하고

배송기간은 약 10일정도 소요가 되었다고 했어요.

제품의 특징으로 배터리의 완충은 2시간이 걸리고

이어폰 충전은 4시간 * 4회 총 16시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qcy-t1의 장점

1. 와이어리스 제품의 장점인 몰래듣기 상급!!

2. 충전기에 자석이 있어 거꾸로 뒤집어도 떨어지지 않아 분실 걱정이 줄어듬.

3. 이어폰 충전 후 착용시 자동 페어링

4. 조용한 실내에서 사용하기에 적합

5. 가격대비 음질이 좋음

 

qcy-t1의 단점

1. 통화시 스피커가 밖에 있어 주위 소음차단이 안되 듣는 상대방이 시끄러워함.

2. 장시간 착용시 귓바퀴가 아림.

3. 뚜껑이 없어 충전기에 먼지가 들어감 깨끗한 관리에 어려움이 있음.

4. 자동 페어링이 되어있어 종종 음악을 듣다가 전화가 오면 자동으로 받아지는 경우가 발생함.

qcy-t1의 주의점

1. 첫 페어링시 R로 잡아야 자동페어링이 잘되고 L로 잡을 경우에는 한쪽만 페어링 되어 한쪽만 들릴 수 있음.

2. 자동페어링시 배터리에서 뽑을때 왼쪽 -> 오른쪽 순서로 배터리에서 분리하던지 동시에 뽑아야 한쪽만 들리는 현상을

최소화 시킬 수 있음.

 

 

전체적으로 장점과 단점을 생각하면서 사용해본 느낌으로는

2만원때의 블루투스 이어폰으로써 가성비를 본다면 소쌤과 동생모두 만족한다고 이야기 했고

그만큼 2만원인 가격에 비해서 음질이 너무 좋습니다.

 

최근에는 4월에 출시한 샤오미 Redmi Airdots 제품에 대해서도 사용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어버이날 선물은 와이어리스 블루트스 이어폰으로 부모님께 선물을 해드릴려고 하는데

겸사겸사 구매할때 저도 같이 구매해서 이번에 저는 샤오미의 Redmi Airdots제품을 구매해서

사용을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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