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영화 악녀 후기(스포X, 솔직한 후기)

네이버 평점 7.86

★★★★☆

 -  줄거리 - 

어린 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진 숙희.
 그녀는 국가 비밀조직에 스카우트되어 새로운 삶을 살 기회를 얻는다.
 
 “10년만 일해주면 넌 자유야.
 하지만 가짜처럼 보이는 순간, 그땐 우리가 널 제거한다”
 
 살기 위해 죽여야만 하는 킬러 숙희 앞에
 진실을 숨긴 의문의 두 남자가 등장하고,
 자신을 둘러싼 엄청난 비밀에 마주하게 되면서 운명에 맞서기 시작하는데...
 
 "보여줄게, 내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  예고편 - 

- 후기 - 

액션영화를 즐겨보시고 화려한 액션을 감사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도입부분 1인칭 시점의 액션

개인적으로는 1인칭 액션 이후로는 짤막짤막 나오는 액션 

처음 액션이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서 

다른 액션들은 크게 기억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웨딩드레스를 입고 저격폼을 잡고 있는 숙희 역의 김옥빈..

영화를 보면서 이 장면이 나올때에는 

와.... 이쁘다.... 

기어게 빡 하고 남네요..

이런게 스피드 액션?

오토바이에서 벌어지는 액션 또한 짧지만 

짧지만 진짜 멋진 액션 이었어요 

- 최종 평점 - 

★★★☆☆

액션만 본다면 깊이 빠질 수 있지만

뜬금없는 로맨스이야기 

스토리는 크게 별로 였어요.. 

그리고 김옥빈은 이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