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다니면서 찍은 구름사진



여러분들은 평소에 하늘을 얼마나 자주 바라보시나요?


아침에 출근할때 날씨확인 할때?


퇴근하고 해가 떠있나.. 졌나..확인할때?



저는 하늘을 보는 걸 좋아하는데요.


구름이 뭉개뭉개 있는 낮에 보는 하늘도 이쁘고 


별이 반짝반짝 빛나는 밤에 보는 하늘도 이쁘죠ㅋㅋ




하늘을 바라보면 정말 맑은 날씨에 


솜사탕 같은 구름을 볼 수 있잖아요 ..


구름으로 비슷한 그림을 생각해 본다거나 .



위에 사진처럼 양쪽에 눈이고 코랑 입이랑 있다고


생각을 하고 구름을 보면 뭔가 살쪄서 실눈을 또고 있다거나.


코 부분은 씨티 촬영으로 직은 뼈사진 처름 생긴 구름이라거나 


이런거요. ㅋ


아니면  멀리 있는 바다와 함께 보이는 구름이라던가..


여기 그림은 왼쪽에 구름 1개는 손을 흔들어 주는 듯한 기분이 였어요 ㅋㅋ


오른쪽에는  말을 탄 기사.. 


특히 저기 오른족에 보면 말이 앞발을 들고 있는 것 같은


만화 캐릭터 느낌에 구름이요 ㅋ



뭔가 만화에서나 보는듯한 흩날리는 구름들..


이런것도 심쿵심쿵하게 하죠 ㅎㅎ


이게 달리는 차안에서 


기둥이 같이 찍히면 정말 좋을 것 같아서..


연속촬영 버튼을 누르고 실패하면


다음 기둥이 나올때 도전하고 


다시 다음 기둥이 나올때 도전하고 ..


ㅋㅋ 계속 핸드폰 카메라만 보면서 찰칵찰칵 했네요 ㅋ





이거는 차안에서 하늘에 대고 그냥 찍어 봤습니다.


구름은 없지만 하늘 사진이에요 ㅋㅋㅋ 


왼쪽에는 태양때문에 생긴 건데 ㅋㅋ 무지개가 생긴 거같이 나와서 좋네요 ㅎㅎ



구름은 카메라의 색상만 살짝 바꿔줘도 


그림같은 사진이 나와서 .. 하늘을 정말 좋아합니다.


DSLR이 있어도 .. 저에게는 그냥 단순히 셔터만 누르는 장비이기 때문에요 ..


조작법을 잘 몰라서 그냥 셔터만 냅따 누르고 있습니다.

 

그래도 대충 핸드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으니깐 

DSLR을 일부러 챙기는 일은 없어요ㅋㅋ


기둥이 없으면 가로등도 좋아 합니다 ㅋㅋ 



하늘에는 구름이 정말 많이 있는데 


평소에 이쁜 구름은 보기가 힘들기도 하고, 


구름을 볼 만큼 밖에서 있을 시간도 많지 않아서 


틈틈히 하늘을 구경할려고 하기는 하지만요 ㅋㅋ



보통 서울에서 일을 하고 서울 금방에서 지내다 보니


높은 건물에  전선에 전봇대 등등 많은 장애물들이 있어서


하늘을 보더라도 뭔가 화면에 뭔가 껴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요즘에는 건물 옥상도 잘 되어 있는 곳이 많지만 


개방을 안해주는 곳도 많이 있기 때문에 


건물 옥상에 올라가서 구름을 본다고하면 


정말 큰 마음을 먹어야지만 저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하늘을 보면서 구름을 조금 구경해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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