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아무생각 없이 마창사 헬 오브 데빌로드 먹다!..

마창사로 광부짓하다가 초대장도 있고 하니

지옥이나 가서 놀아볼까 라고 생각하고

 

 

초대장을 가지고 지옥으로 향했습니다.

 

 

지옥파티 초대장 30개를 소모해서 들어가는 시공의 틈으로 갔습니다.

 

 

시공의 틈 첫번재 던전에 있는 시공의 제단에서 에픽 찜빔을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몇일전에 친구가 같이 가준다고 해서 친구와 같이들어와 찜빔을 설정했었습니다.

 

 

 

 

 

 

 

헬 오브 데빌로드, 반짝임의 향기, 물소리의 기억, 샛별의 숨소리, 바벨로니아의 상징

 5개 찜빔을 설정하고 설정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게임을 했습니다.

 

 

2~3판 만에 띠링 소리가 아니라

엄청 화려하게 소리가 들려서 무슨 템인지 봤는데

이때까지도 몰랐습니다. ㅋ ㅋㅋㅋ

 

 

먹고 보니 .. 내무기.. 내꺼다!!

 

최하급 8%의 내 템..  아무 생각없었는데

무기 이름도 모르고 돌았는데..

먹었습니다.

 

 

하.. 무기의 옵션이.. 공격 시 데미지 증가량이 무려 42% 증가

스킬 공격력 10% 증가.. 최상템이네요 ..

 

이걸 뭘로 표현을 해야할지 ..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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