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g7x mark3 가죽 케이스 넥스트랩 + 실리콘 케이스 리뷰

안녕하세요 홍지군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 글 작성이네요. 선물로 받은지 2주정도 되었는데 이제서야 리뷰작성을 시작합니다.. 최근 2주간 일도 많이하고 집에 와서 씻고 전기장판을 틀고 침대위에서 만화나 웹툰을 끄적끄적 보다가 스르륵 잠들고 다시 눈떠 일하러 가기를 반복.. 게임도 블로그도 그외 기타 활동들도 전혀 안하고 만화만 봤네요.. 다음에는 블로그에 만화리뷰도 작성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도 합니다.

 

오늘은 캐논 g7x mark3의 가죽 케이스 + 넥스트랩과 실리콘 케이스에 대해서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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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g7x Mark2 Mark3 케이스 넥스트랩 가죽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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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242 / 새로운 카메라 실리콘 케이스 캐논 G7XII G7X II G7X 마크 2 G7X III G7X3 G7X 마크 3 고무 보호 바디

브이로그용 카메라로 평이 좋은 캐논 g7x mark3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기도 하고 그래서 아직까지도 구매율이 높은 카메라이기도 합니다. 카메라 본체만 하더라도 70만원 대의 가격대로 적지 않은 돈인데다가 외부에 들고나가서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생활스크레치외에도 제품을 떨어트릴때의 충격을 최소화 하기위해서 카메라에 맞는 케이스를 찾게 됩니다. 

 

2만원대 가죽케이스는 하부에 옷을 입혀주고 가죽을 고정시킬 수 있도록 하부 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배터리, SD카드 하는 곳이 개방되도록 되어있고 그외 양쪽 옆이 개방되어있어서 모든 포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죽케이스에 뚤려있는 구멍이 카메라의 버튼과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죽케이스에는 넥스트랩이 포함되어 있어 목에 걸고 다닐 수 있고 카메라를 들고 다닐때에는 덮게를 사용해서 카메라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에 넥스트랩 장착시 조금 부드럽지 않는 움직임이 있다고 느껴지기도 하고 카메라에 넥스트랩을 걸기도 조금 힘들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목에 착용했을때 편한 느낌은 있지만 최대 길이가 조금 짧은 점도 많이 아쉽기도 합니다. 

 

2만원 가격대에 케이스로 조금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주변에서 가죽케이스가 이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그런지 카메라 케이스의 외관으로는 가죽케이스의 디자인평도 괜찮다고 보여지네요. 

 

만원 초반대의 실리콘 케이스 입니다. 단순히 비닐봉지에 실리콘케이스 하나 딱 들어있지만 실리콘 케이스 답게 케이스 탈부착이 쉽고 말랑말랑합니다. 캐논 g7x mark3의 실리콘 케이스 이기 때문에 주요 버튼과 케이블, 배터리 등등의 구멍이 있고 캐논 마크와 모델명 마크 부분에도 구멍이 있어 제품명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리콘 케이스의 색상이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원하는 색상의 실리콘 케이스를 몇개 사두고 돌아가면서 쓰기도 괜찮은 제품인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핑크색을 좋아해서그런지 핑크색의 실리콘 케이스를 선물받았습니다. !! 센스! 

 

 

평소에는 가죽케이스 하부를 사용하지 않고 실리콘 케이스에 넥스트랩을 착용하고 외관에 가죽보호케이스를 사용해서 들고 다닙니다. 어차피 가죽 케이스를 사용할 떄에도 사진 촬영을 하기 위해서는 외관 가죽보호케이스는 뺀 상태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실리콘 케이스와 외관 가죽케이스 두개 조합으로 들고 다닙니다. 

 

가죽 케이스 한개만 사용하는 것 보다는 실리콘 케이스 + 가죽케이스 2개를 조합해서 사용해서 목에 걸고 다닐때에는 가죽케이스 이지만 사진을 촬영하려고 케이슬 벗기면 실리콘 케이스로!! 

 

생일 선물로 받은 제품이지만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면서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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